반응형 평창여행1 평창 빵집 루&루 베이커리 평창에 가면 한번 꼭 들러보세요 평창 빵집 카페 루&루 베이커리 마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. 때는 바야흐로 올해 초 대관령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들었다. 사진을 찍는 동료들과 함께 인물 촬영을 위해 대관령 삼양목장을 찾았다. 눈이 내린 대관령은 겨울왕국에 온듯한 착각이 들게 할 정도였다. 1~2시간 추위와 싸우며 사진을 찍다 보니 살짝 배가 고파졌다. 식사하기에는 이른 시간이라 우린 빵으로 배를 달래기로 했다. 평창 시내에 위치한 평창 빵집 루&루 베이커리 같이 갔던 동료가 네이버 폭풍 검색으로 알아낸 빵집 우리 빵돌이 들은 여행 가면 꼭 빵집을 들려야 한다. 안 그러면 뭔가 섭섭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. 외관만 봐서는 어떤 곳인지 잘 느껴지지 않아서 우선 입장을 했다. 오호 밖에서 볼 때와는 분위기가 .. 2020. 5. 17. 이전 1 다음 반응형